블로그 SEO 설정은 대개 플러그인 몇 개와 체크박스 수십 개다. oblog 는 그 중 «빠지면 손해인 것»을 기본값으로 만들었다.

1. sitemap.xml

발행한 글과 분류가 자동으로 실린다. 비공개·임시저장 글은 빠진다.

2. robots.txt

관리화면·로그인·검색 결과처럼 색인되면 안 되는 자리는 막고 나머지는 연다. 아직 열지 않은 블로그는 통째로 막아 두었다가, 공개하는 순간 풀린다.

3. canonical

같은 글이 여러 주소로 보이더라도 «정본 주소»를 하나로 알려 준다. 점수가 쪼개지지 않는다.

4. 구조화 데이터(JSON-LD)

글(Article), 글쓴이, 사이트, 경로(BreadcrumbList)를 기계가 읽는 형식으로 함께 싣는다. FAQ 를 적으면 FAQPage 로도 나간다.

5. 공유 미리보기(OG)

카카오톡·페이스북에 링크를 붙였을 때 제목·요약·대표 이미지가 제대로 뜬다.

6. RSS

새 글이 rss.xml 로 나간다. 구독기와 수집기가 새 글을 바로 알아챈다.

이 여섯 가지는 설정 화면을 열지 않아도 켜져 있다. 글쓴이는 글에만 집중하면 된다.